서류 그리고 면접

2015년 IT분야로 진로를 확정한 후

보안, 서버, 그리고 지금의 웹 과정까지 거치며 많은 일들이 많았다.

어렸을적 어머니와 만들었던 웹 개발 경험으로

지금의 개발자의 꿈을 갖고 있는 내가 될수 있었다.

현재는 전문 IT교육과정 그리고 SK고용디딤돌까지

우수한 실력으로 마무리하고

(나만의 생각인것인가?)

이제 막 제대로된 이력서를 넣은지 1주일정도 되었는데

생각보다 많은 기업에서 연락이 오고 있고, 면접을 보게되서 정말 기분이 좋다.

곧 내가 뿌리 내릴 수 있는 직장을 얻을수 있다는 기쁨과

새로운 환경의 적응하고

다시 한번 새로운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는 두려움이 있지만

나는 해낼것이다.

꿈이였던 개발자로 한걸음 더 다가가고

기업안에서 꿈꿀수 있는 직원이 되고 싶다.

최근 여러 바쁜일로 포스팅에 소홀했지만

내가 원하는 사용자들과의 소통을 위한 홈페이지를 계속 개발중이다.

언젠가는 이 홈페이지가 빛을 발휘할 것이라 생각하고

끝까지 노력해야겠다.!!

(이상 IT 개발자 신입의 마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