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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02.06 SK 고용디딤돌 3기 29일차 박인석 기자 인터뷰 본문

SK디딤돌 3기/직무교육 11일~

2017.02.06 SK 고용디딤돌 3기 29일차 박인석 기자 인터뷰

AvJ 2017. 2. 8. 23:57

오늘은 성신여대 캠퍼스 기자단 3명중 한분인 


박인성 기자와 인터뷰를 갖었습니다!!


TV에도 한번 출연하신적있는 불꽃남자 박인석 기자입니다!!






SK SK 고용 디딤돌 에 지원하기 전에 무엇을 무엇을 했나 (대학생활이나 대학생활이나 직장 생 활, 혹은 취업 준비 전 경력이 경력이 10 년이 넘는 입시 영어 강사였습니다 강사였습니다 . 그러던 그러던 중에 문득 ‘어 렸을 때의 꿈이 아니라 아니라 , 잘할 수 있 는 일이 아니라 아니라 , 지금 하고 싶은 일 을 해야겠다 해야겠다 ’라는 생각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었습니다 . 그래서 약 55kg55kg55kg55kg을 감량했었지만 감량했었지만 요 요 현상이 현상이 온 후에 방치했던 방치했던 방치했던 몸을 취업 전선에 전선에 임하기 임하기 위해 다시 감량에 감량에 임했습니다 임했습니다 . 제가 일하고 일하고 싶은 분야가 분야가 IT IT IT 쪽이기 때문에 때문에 IT IT IT 기기 관련 블로그를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운영하면서 트렌드를 파악하 파악하 고 예측하기 예측하기 위한 노력을 쉬지 않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. 아쉽게도 취업 준비와 강사 일을 병행하면서 병행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로 스트레스로 인해 식단 관리에 관리에 실패하여 실패하여 다시 체중이 증가했습니다 증가했습니다 증가했습니다 . 그래서 그래서 현재는 현재는 취업 준비와 준비와 건강 관리를 관리를 병행하고 병행하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. SK SK 고용 디딤돌 지원 동기 S사나 L사와 같은 대기업이나 대기업이나 H사나 P사와 같은 소기업에도 소기업에도 지원해봤습니다 지원해봤습니다 지원해봤습니다 지원해봤습니다 . 그런데 그런데 합격한 몇 몇 기업은 기업은 제가 원하던 일과는 일과는 괴리감이 괴리감이 컸고 상대적으로 상대적으로 상대적으로 작은 기업에는 기업에는 실무 경험이 경험이 없다는 없다는 이 유로 탈락했습니다 탈락했습니다 . 한 홈쇼핑 회사 역시 그래서 그래서 학원 강사 일을 계속 하려고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생각했습니다 생각했습니다 . 그러던 중에 우연한 계기로 계기로 제가 가고 싶던 기업인 기업인 noom noomnoom이 SK SK 고용 디딤돌 기업이라는 기업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됐습니다 . 55kg. 55kg. 55kg. 55kg. 55kg. 55kg을 감량할 감량할 때 사용했던 앱이 noom noomnoom이어서 예전부터 예전부터 관심이 관심이 많았 습니다 . 제가 noom noomnoom에 다이어트 성공 사례를 스피치 하기 위해 초청 되어 갔다가 우연히 당시 대표님을 뵈었 고 당시 대표님과 대표님과 입사 인터뷰까지 인터뷰까지 했던 기업이었습니다 기업이었습니다 기업이었습니다 . noom 에 관심이 많아 꾸준하게 다양한 경로를 통해 채용 정보를 접했었지만 스타트업이기 때 문인지 대부분이 경력직 채용 공고였습니다 . 그렇기 때문에 이번 SK고용디딤돌이 noom noomnoom에서 근무 해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라는 생각에 지원했습니다 . SK SK 고용 디딤돌 기자단 기자단 지원 동기 처음에 처음에 는 교육을 교육을 받는 동안 블로그에 블로그에 포스팅할 포스팅할 것이 없기 때문에 때문에 포스팅할 포스팅할 것을 만들기 위해 지 원했습니다 원했습니다 . 그러나 그러나 그런 불순한 의도로 의도로 기자단 활동을 활동을 할 바에는 지원 자체를 안 하는 것이 좋 다는 생각에 지원하지 지원하지 않으려 않으려 했습니다 했습니다 . 그런데 그런데 기자단을 기자단을 하는 것이 나태해지지 나태해지지 않고 교과 내용을 복습하는 복습하는 것에 대한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다는 있다는 생각을 생각을 했습니다 했습니다 . 그렇기 때문에 때문에 망설임 망설임 없이 기자단에 기자단에 지원했습니다 지원했습니다 지원했습니다 . 그 덕분에 덕분에 현재는 현재는 교육 과정에 고등학생 고등학생 때 공부하던 만큼은 아니지만 아니지만 대학생 대학생 때에 비해서는 비해서는 보 다 더 성실하게 성실하게 임하고 임하고 있습니다 있습니다 . SK SK 고용 디딤돌을 하며 스스로 체감하는 체감하는 체감하는 변화는 ? 학원 강사는 강사는 다른 직장인들에 직장인들에 직장인들에 비해 출근시간이 출근시간이 늦은 편입니다 편입니다 . 따라서 따라서 모든 강사들이 강사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상대적으로 상대적으로 아침 형 인간이 인간이 적습니다 적습니다 . 제 평소 습관이 습관이 그랬습니다 그랬습니다 그랬습니다 .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일어나서 간단히 아 침을 먹고 운동을 운동을 다녀와 다녀와 점심을 먹은 후에 출근하여 출근하여 출근하여 10 시에 강의를 마치고 11 시에 집에 귀가해 귀가해 샤워하고 샤워하고 잠듭니다 잠듭니다 잠듭니다 . 그나 마 강의가 없는 날도 늦게 일어나 카페에 가서 쉬며 커피와 커피와 케이크를 먹는 것이 일과의 일과의 전부라고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. 그런데 그런데 고용디딤돌 고용디딤돌 교육 후에는 달라졌습니다 달라졌습니다 달라졌습니다 . 고용 디딤돌 교육에 교육에 임하면서 임하면서 임하면서 신입사원의 신입사원의 마음으 로 두 달을 보내보자는 보내보자는 보내보자는 생각을 생각을 했습니다 했습니다 . 그래서 누가 시키지 시키지 않았어도 않았어도 일부러 일부러 30 분 더 일찍 일 어나서 출근 준비를 준비를 마치기 마치기 시작했습니다 시작했습니다 시작했습니다 . 물론 처음에는 처음에는 매우 힘들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힘들었습니다 . 그러나 매일 일찍 나와서 나와서 우리 반 교육생들의 교육생들의 조식을 조식을 하나 하나 책상에 놓아두고 놓아두고 잠시 머리를 머리를 식히는 식히는 시간이 시간이 소중해졌습니다 소중해졌습니다 소중해졌습니다 . 아마 교육을 교육을 마친 후에도 후에도 지 금처럼 5시 30 분까지는 분까지는 아니지만 예전의 저보다는 저보다는 훨씬 더 빠르게 빠르게 일어나 일어나 하루 하루를 하루를 더욱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.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제 성격도 성격도 크게 변했습니다 변했습니다 . 지금 같이 교육을 받는 마케팅 마케팅 B반 사람들은 믿기 힘들 겠지만 원래의 전 성격이 성격이 지나치게 날카로웠습니다 날카로웠습니다 날카로웠습니다 . 체중을 감량하기 감량하기 전에는 전에는 ‘좋은 게 좋은 거지 뭐’라고 생각하며 생각하며 매사를 유순하게 받아들이는 받아들이는 성격이었지만 성격이었지만 무슨 연유에서인지 연유에서인지 연유에서인지 체중을 체중을 감량하면 감량하면 서 매우 날카로워졌습니다 날카로워졌습니다 날카로워졌습니다 . 체중 감량을 감량을 마칠 즈음에는 즈음에는 즈음에는 모든 주변 사람들이 사람들이 저의 심리 상태를 상태를 걱 정할 정도였습니다 정도였습니다 . 물론 55kg 55kg 55kg 55kg 감량 직후에는 직후에는 매우 날카롭고 날카롭고 예민했지 예민했지 만 2년이라는 년이라는 시간이 시간이 지나 면서 달라져서 달라져서 다소 까칠한 까칠한 정도를 정도를 지나지 지나지 않았습니다 않았습니다 . 그러나 그러나 고용디딤돌 고용디딤돌 교육을 받으면서 받으면서 일부러 예전의 제 모습을 되찾기 되찾기 위해 의식적으로 의식적으로 의식적으로 행동했습니다 행동했습니다 행동했습니다 . 누구보다 누구보다 먼저 교육장에 교육장에 교육장에 도착하여 도착하여 모두 의 조식을 준비하고 준비하고 준비하고 웃는 모습으로 사람을 사람을 대하면서 대하면서 대하면서 옛날 모습을 모습을 거의 되찾았습니다 되찾았습니다 . 개인적으로 개인적으로 본다면 날카롭고 날카롭고 예민한 저의 성격을 버리고 버리고 예전의 제 심리 상태에 상태에 점점 더 가까워진다는 가까워진다는 가까워진다는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변화입니다 . SK SK 고용 디딤돌 기자단을 기자단을 하면서 하면서 보람을 보람을 느낀 경험 SK 고용디딤돌 고용디딤돌 기자단을 기자단을 하면서 매 순간 보람을 보람을 느끼고 있습 니다 . 특히 기자단 회식으로 초밥을 먹을 때가 가장 보람 있었습 니다 . 물론 농담이고 위에서 위에서 기술한 바와 같이 기자단 활동을 하 기 위해 매일 수업시간에 수업시간에 수업시간에 보다 더 성실하게 성실하게 임하고 임하고 있으며 나태 해지지 않고 있다는 사실 자체에 보람을 느낍니다 . 지금은 아침 에 일찍 일어나는 일어나는 것도 더 이상 힘들지 힘들지 않으며 않으며 신입사원을 신입사원을 신입사원을 입사 한 후에도 지금의 지금의 경험을 경험을 바탕으로 매일 아침 그 누구보다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서 다른 사람들을 사람들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같습니다 . 다소 민망한 표현이지만 조원들과 함께 하는 매 순간이 값진 경험이고 제 생에 다시는 못 느낄 경험이라고 생각 합니다 . 한 번은 조원들과 함께 서울 나들이를 다녀왔습 니다 . 동대문에 가서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네팔 카레도 먹고 동묘 근처에 있는 레코드 카페도 다녀왔습니다 . 그 곳에서 조원들과 웃고 떠들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. ‘내가 최근에 이렇게까지 마음 편하게 지내 본 적이 있었 나?’ 전 스스로에게 다그치 고 비난만할 뿐 위로는 해주지 못했습니다 .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취업 준비에 있어서는 남들 수준, 아니 남들보다도 더 낮은 수준에 답보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. 저 에게 편안함을 주고 생각을 깨우치게 해준 조원들에게 매우 고맙습니다 . 여러분, ‘나는 남자다 ’에 나갔을 때 김제동 씨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. ‘왜 여러분들은 친구가 힘들 어할 때에는 위로를 잘하면서 힘든 자신에게는 하 지 않습니까 ? 자신에게도 스스로 위로를 해줘야 합니다 . 왜 쉬지 않고 달려만 갑니까 ? 사자가 왜 강한지 아세요 ? 다 잡아먹을 수 있어서 강한 게 아니에요 . 그 초원 한복판에서 마음 놓고 편히 쉴 수 있으니 강한 거에요 . 여러분 스스로에게 위 로를 하고 휴식을 취하세요 .’ 여러분 물론 취업이라는 길이 어찌 보면 피니쉬 라인이 보이지 않는 길 같고 매우 힘든 길입니다 . 저 역시 아직 취업이라는 골인 지점에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. 하지만 스스로를 다독이며 휴식을 가지며 템포를 조절한다면 머지 않아 모두 자신이 원하는 미래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입니다 . SK SK 고용 디딤돌을 마치며 드는 생각 SK 고용디딤돌은 고용디딤돌은 고용디딤돌은 일반적인 일반적인 일반적인 직장인들보다는 직장인들보다는 직장인들보다는 프리랜서에 프리랜서에 프리랜서에 보다 더 가까운 가까운 삶만을 삶만을 살아오던 제가 간접적으로나마 간접적으로나마 간접적으로나마 일반적인 직장생활을 직장생활을 경험해볼 경험해볼 수 있는 값진 경험입니다 경험입니다 경험입니다 . 제가 일하던 일하던 학원은 학원은 영어만 가르치는 가르치는 학원이었기 학원이었기 학원이었기 때문 에 저를 포함한 모든 직원들의 직원들의 전공이 전공이 같았 고 사고방식 사고방식 마저도 유사했습니다 유사했습니다 유사했습니다 . 게다가 게다가 모든 직원이 여성이었기 여성이었기 때문에 전 남성과 일을 해본 경험도 경험도 전혀 없었습니다 없었습니다 . 물론 사회 복무 요원으로 요원으로 요원으로 간접적으로 간접적으로 직장 생활을 생활을 해보 았지만 당시에는 당시에는 사회복무 사회복무 요원이라는 요원이라는 신분 때문에 소통이라는 소통이라는 과정이 없었습니다 없었습니다 없었습니다 . 고용디딤돌은 고용디딤돌은 달랐습니다 달랐습니다 . 저의 삶의 폭을 넓혀주었습니다 . 다양한 다양한 전공을 지닌 사람들과 사람들과 그리 고 남성들과 남성들과 소통하며 소통하며 무언가를 무언가를 해볼 수 있는 첫 경험이었습니다 경험이었습니다 . 이 경험은 제가 어느 기업의 신입사원이 신입사원이 된 뒤에도 뒤에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 추억이 , 그리고 그리고 직장 생활을 생활을 하는 데에 있어 초심을 초심을 잊지 않게 해주는 디딤돌이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 것입니다 . SK SK 고용 디딤돌을 마친 후에 무엇을 무엇을 할 것인지 우선 당장 14 일 하루는 오랜 시간 못 갔던 헬스 장 에 다녀온 뒤에 단골 카페에 카페에 가서 케이크와 케이크와 커피를 커피를 먹으며 쉴 것 같습니다 같습니다 . 그리고 당장 15 일부터 일부터 전에 일하던 학원에 나가 강의를 강의를 하며 취업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. 사실 올해로 올해로 30 살이 됐기 때문에 고민이 고민이 많았습니다 많았습니다 많았습니다 . S . S사도 개발 직무인 SCSA SCSA 는 계속 탈락하다 탈락하다 가 제가 원하는 마케팅이나 마케팅이나 마케팅이나 개발과는 개발과는 거리가 거리가 먼 판매 담당 계열사 에만 합격했기 합격했기 합격했기 때문에 더 고민 이 많았습니다 많았습니다 . 그래서 제 나이를 생각해서 현실적으로 현실적으로 학원 강사로서의 강사로서의 커리어를 커리어를 더욱 더 공고 히 쌓아갈 쌓아갈 생각도 생각도 했습 니다 . 고용디딤돌 고용디딤돌 교육을 교육을 통하여 마케팅 마케팅 직무 교육을 받으면서 받으면서 , 그리고 그리고 간접적으로나마 간접적으로나마 간접적으로나마 일반적인 일반적인 회사 생활을 경험하면서 경험하면서 더욱 더 잘하는 잘하는 일이 아니라 아니라 하고 싶은 일을 해야겠다는 해야겠다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었습니다 . 그래서 15 일부터는 강사 일과 취업준비를 취업준비를 병행할 병행할 예정입니다 예정입니다 .